명품은 스스로 그 가치를 증명한다

스킨케어의 기본은 보습과 영양 공급이다.
이 두 가지만 제대로 꾸준히 해도 피부는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한다.
하지만 우리의 밥상을 떠올려보자.
밥과 각종 반찬으로 이루어진 식단을 매일 먹는 것으로 생명은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음식 재료를 선택할 때 유기농으로 재배했는지, 재철 재료인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한 것인지 꼼꼼히 따지며 장을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좋은 재료로 정성스레 지은 밥과 영양의 균형을 맞춰 차린 밥상이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화장품 역시 마찬가지다.
적당한 보습과 영양 성분으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의 건강하고 탄력 넘치며 생기로 가득한 피부를 갖기는 힘들 수 있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 끝에 찾아낸 진귀한 원료에 효과적인 원료 추출법과 배합법으로 탄생한 명품 화장품은
건강한 밥상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낸다.
설화수 진설 명작 라인의 에센스와 크림이 대표적인 예다.

 

시간이 빚어낸 단 하나의 명작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의 제품 중에서도 가장 귀한 하이엔드 라인인 진설명작은 그 성분부터 남다르다.
설화수의 헤리티지라 할 수 있는 인삼에 귀한 영지와 식물에 극미량만 존재하는 S-파이 토알렉신이 핵심 성분이다.
먼저 진설명작 라인에 들어 있는 인삼 성분은 아모레퍼시픽 인삼 연구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액티브인삼셀™로 최신 기술인
SomatoPotency Acquisition™로 인삼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담아낸 성분이다.
예로부터 귀한 원료로 여겨온 영지 역시 진설명작을 명품으로 만드는 또 다른 성분이다.
영지는 다양한 효능을 인정받아 약재로 주로 쓰였지만, 피부의 콜라겐 생성과 면역 기능을 강화해 피부 층을 견고하고 단단하게 다져준다.
설화수는 최상급 영지만을 선별해 그 젊음의 에너지를 진설명작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식물에 극미량 존재하는 S-파이토알렉신은 스트레스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
외부 자극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
명작을 완성해주는 것은 성분만이 아니다.
살에 닿는 감각적인 텍스처 또한 화장품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설화수 진설명작에센스는 쫀득한 세럼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쫀득하게 잡아주고,
진설명작크림은 단단한 고농축 제형이지만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며 베일로 감싸듯 부드러운 보습막을 형성해 황홀한 기분에 휩싸이게 한다.

USER’S COMMENT

“아주 소량만 발라도 피부 전체를 감싸는 느낌이 황홀할 정도.
물론 그 효과도 제값을 톡톡히 한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이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