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부터)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네일. #64 청청패션, 8ml, 2천원.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선명한 블루 컬러로 손톱에 바르면 화사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네이처리퍼블릭 컬러왈츠. #06 그린팝, 7ml, 1천5백원. 아보카도를 닮은 짙은 그린 컬러로 싱그러우면서도 세련된 룩에 잘 어울린다. 네일잉크 바이 라페르바 젤 이펙트. #세인트 제임스 젤 이펙트, 14ml, 2만9천원. 싱싱한 토마토를 연상시키는 밝고 화사한 컬러 덕분에 손이 화사하고 깨끗해 보인다. 스킨푸드 허니 젤네일. #34 금메달루팡, 8ml, 6천원. 레몬처럼 상큼한 옐로 컬러로 젤네일을 바른 것처럼 선명하게 발색되고 손톱에 광택이 돈다. 이니스프리 리얼 컬러 네일. #13 아삭한 햇당근, 6ml, 3천원. 따뜻하고 밝은 오렌지 컬러로 넓은 브러시로 한 번에 매끈하게 바를 수 있다. 반디 젤리끄 젤 컬러코트. #GF173 클럽 핑크, 14ml, 5만원. 강렬한 네온 핑크 컬러의 젤네일로 손끝에 경쾌한 느낌을 실어준다. 디올 베르니. #404 스플래쉬, 10ml, 3만4천원대. 지중해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블루 컬러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브러시가 부드러워 덧발라도 결이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