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인류학자 앤 그로스필리와 함께 아이보리 코스트 공화국에 위치한
유니왁스 공장&스튜디오와 협력해 디올 코드를 새롭게 해석해 구현한
스페셜 왁스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100% 아프리카에서 제작되었으며 제조 이력과 유통 과정을 모두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 한 섬세한 프린트는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숙련된 노하우,
그리고 1947년 아티스트 크리스티앙 베라르(Christian Berard)의 조언 아래
완성된 크리스챤 디올의 첫 번째 부띠크, ‘콜리피셰(Colifichets)’에 장식된
디올의 시그니처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이 매력적인 프린트는 디올의 2020 크루즈 컬렉션에서
왁스 패브릭으로 구현되기도 했는데요.

아이코틱한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에는
장엄한 생명의 나무, 바오밥 나무와 정글속 동물들 또는 타로 카드가 장식되었습니다.

모든 디올 기프트에는 크리스마스의 마법같은 꿈과 애정
그리고 홀리데이 시즌에 더 빛을 발하는 디올의 유산이 담겨 있습니다.


화이트 크리스털 골드 피니시 DIORABLE 기린 팔찌

 

 


화이트 크리스털 골드 피니시 DIORABLE 기린 화이트 귀고리

디올 홀리데이 컬렉션은 가까운 디올 매장,
그리고 DIOR.COM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