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리미 글로우 – 눈시림을 거의 느끼지 못함 100%
№1 크리미 글로우 –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 체감 97%
№2 밀키 톤 업 – 피부가 자극 없이 편안함 100%

시험 대상: 45명
시험 기간: 2020년 1월 9일~23일
시험 기관: ACORN

1. 도시 환경에 맞서 피부를 지키는 유해 환경 방어막

설화수 상백크림은 SPF50+/ PA++++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생활 자외선은 물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여기에 강력한 피부 방어막을 만들어 초미세먼지(PM2.5) 등 유해 환경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역할까지 한다. 또 밀키 톤 업 제품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기능까지 겸비했다.

2. 자극받은 피부를 가라앉히는 진정 방어막

설화수 상백크림은 상백피, 상삼자, 백삼다당체, 오매, 황금으로 구성된 설화수만의 선 케어 포뮬러 상백단을 함유해 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켜준다.

3.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브라이트닝 방어막

피부 상태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도록 №1 크리미 글로우와 №2 밀키 톤 업, 두 가지로 출시한 상백크림은 피부 밝기를 개선하고 멜라닌세포를 줄여 바를수록 피부가 맑고 화사해진다. №1 크리미 글로우는 촉촉한 광채 피부를 원하는 사람에게, №2 밀키 톤 업은 보송한 마무리감과 피부 톤 업을 원하고, 블루라이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사람에게 알맞다.

설화수 상백크림 SPF50+/PA++++. №2 밀키 톤 업 산뜻한 밀크 타입의 텍스처로 가볍고 끈적임 없이 피부를 톤 업 시켜주는 저자극 안티폴루션 선크림. 30ml, 6만원. 50ml, 8만5천원.
설화수 상백크림 SPF50+/PA++++. №1 크리미 글로우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텍스처가 촉촉한 광채 피부 연출을 돕는 저자극 안티폴루션 선크림. 30ml, 6만원. 50ml, 8만5천원.

 

“산뜻하게 발리는 데다 밀키 톤 업은 톤 업 효과도 뛰어나서 이 제품만 바르고 외출해도 될 정도. 마스크에 묻지 않는 점도 만족스럽다.”
– 뷰티 콘텐츠 디렉터 이성진

“파운데이션이 밀리지 않는 것이 자외선 차단제의 큰 덕목인데, 상백크림은 밀착력이 좋아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하기도 좋다.”
– 뷰티 콘텐츠 디렉터 김희진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답답하고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 기피했는데, 상백크림은 아주 가볍고 이물감이 없어 매일 바르게 된다.”
– 뷰티 콘텐츠 디렉터 최향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