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1 for 지워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위한 수분 충전 제품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를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뷰티 제품은 수분 충전을 위한 에센스와 앰플. 메이크업 전 수분 앰플에 적신 화장솜을 얼굴에 3~5분간 붙여 피부 속까지 촉촉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필수다. 뙤약볕 아래 몇 시간 동안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분 층을 겹겹이 쌓아 올린다는 느낌으로 앰플과 퍼스트 에센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는 것이 핵심. 베이스 메이크업을 최대한 얇게 하고 싶다면 톤 업 효과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눈 밑이나 입주변 등 칙칙한 곳에만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을 발라 피부 톤을 정리한다.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
세안 후 처음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TM 기술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풍부하게 채워준다. 150ml 6만5천원 / 75ml 3만3천원.

설화수 상백크림. 2호
밀키 톤 업 자외선을 비롯한 유해 환경 자극에 맞서 피부를 보호하는 저자극 브라이트닝 선크림. 가볍고 산뜻한 핑크빛 텍스처로 톤 업 효과를 볼 수 있다. 50ml, 8만5천원.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컴플릿 쿠션 컴팩트 SPF50+/PA+++
강력한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화사한 다이아 광채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쿠션. 15gⅹ2, 12만원.

헤라 클리어 리퀴드 아이라이너 #79 블랙 또렷한 눈매를 위한 리퀴드 아이라이너. 2g,2만8천원.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오리지널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에센스 앰플. 5ml×12개, 11만원.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오리지널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에센스 앰플. 5ml×12개, 11만원.

 

item.2 for 뜨거운 햇빛을 차단해주는 아웃도어 자외선 차단제

건강하게 그은 피부는 탐스럽지만 눈가의 기미와 얼굴 곳곳의 잡티나 다크 스폿은 맑은 피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때는 다양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자외선의 영향으로 무너지는 콜라겐 층을 보호하는 로션 타입 자외선 차단제부터 광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하는 선크림, 땀이나 물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워터프루프 선블록 등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돼 있다. 얼굴뿐 아니라 목과 팔다리 등에도 꼼꼼하게 덧발라 광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자.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 프로 워터프루프 SPF50+/PA++++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땀이나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췄다. 70ml, 3만6천원.

아이오페 UV 쉴드 스킨 에너지 선 SPF50+/PA++++ 자외선과 광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크림. 45ml, 3만8천원.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데이디펜스 SPF50+/PA++++
자외선의 영향으로 무너지는 코어 콜라겐을 보호해주는 안티에이징 선크림. 30ml, 17만원.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워터프루프 선블록 SPF50+/PA+++
부드럽게 발리는 가벼운 제형의 자외선과 물, 땀에 강한 아웃도어용 선크림. 70ml, 3만2천원.

 

item.3 for 지워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위한 수분 충전 제품

베이스 메이크업을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여름철 야외에서는 흐르는 땀과 끊임없이 솟는 유분에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바싹 마른 피부에 수분과 안티에이징 오일 성분을 공급하는 미스트부터 눈 밑에 번진 아이 메이크업과 땀을 산뜻하게 지울 수 있는 클렌징 티슈, 이마와 콧등 등 유분이 많이 분비되는 T존을 보송하게 유지해주는 프라이밍 파우더 등 메이크업 수정을 위해 파우치에 간편하게 넣어 다닐 수 있는 아이템을 준비할 것. 거울을 보지 않고 바를 수 있는 밤 타입 립스틱은 입술뿐 아니라 양 볼에 손가락으로 톡톡 찍어 퍼뜨려 블러셔로 활용해도 좋다.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밤 #279 무디
입술에 반짝이는 생기를 더해주는 밤 타입 립스틱. 거울 없이도 쓱쓱 부드럽게 바를 수 있다.
3.5g, 3만5천원.

헤라 에어리 블러 프라이밍
파우더 땀이나 유분에 번지기 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보송하게 잡아주는 파우더 타입 프라이머. 8.5g, 6만원.

프리메라 모이스처
클렌징 티슈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지울 수 있는 클렌징 티슈. 닦아낸 뒤에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60매, 2만원.

헤라 선메이트 스틱 SPF50+/PA++++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도 밀리지 않고 보송하게 발리는 프라이머 선 스틱. 20g, 3만5천원.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미스트 녹차 세포수와 미세 오일 입자가 빠르게 보습을 충전해주는 안티에이징 미스트. 200ml,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