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나 발레슈즈처럼
운전에 최적화된 신발이 따로 있다.
이름하야 ‘드라이빙 슈즈’.
물론 꼭 운전할 때만 신어야 하는 건 아니다.
로퍼와 같이 캐주얼하게 연출해도 멋스러워
봄/가을에 특히 사랑받는다.


원피스에도, 치노 팬츠에도 잘 어울리는
이번 시즌 드라이빙 슈즈를 소개한다.

 

카슈 드라이빙슈즈 드라이빙로퍼

CAR SHOE
DRIVING SHOES GLITTER, 39만원 대.

카슈의 글리터 라인은 화려한 반짝임이 특징.
무려 여섯 가지 컬러로 출시 되어 선택의 폭 또한 넓다.

 

 

 

토즈 드라이빙슈즈 드라이빙로퍼

TOD’S
KATE GOMMINO DRIVING SHOES IN LEATHER PINK, 80만원.

드라이빙 슈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토즈.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제품으로
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비오는 날에도 문제 없다.

 

 

 

 

Bottega Veneta
Drivers, 83만원 대.

베이식한 디자인의 드라이빙 슈즈.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독특한 밑창 디자인은 평범한 슈즈도
특별하게 보이도록 한다.

 

 

 

 

GUCCI
Leather driver with Web,70만원 대.

그린과 레드 컬러 리본과 더블 G 로고가
구찌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내는 슈즈.
접어서 뮬로 신을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