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 폭신한 오일이 모공 속 미세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내는 산뜻하고 마일드한 클렌징 오일. 200ml, 4만2천원.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주고 수분 클렌징 포뮬러로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는 클렌징 폼. 200ml, 3만7천원.

 

순행클렌징오일-수분감 96%
순행클렌징폼-자극 없는 거품 96%
순행클렌징폼-순한 사용감 93%

조사 기간: 2019년 1월 7일~1월 14일
조사 대상: 만 30~45세 한국 여성 30명
조사 기관: 에이콘

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 & 순행클렌징폼


700만 고객*이 경험한 No.1 클렌저**
높은 판매율은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다는 뜻이다.
설화수 순행클렌징폼은 2018년에 이미 누적 판매 7백만 개라는 진기록을 수립했을 뿐 아니라
보떼 리서치 클렌징 부문 1위를 차지해 클렌징에서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2018년 총 누적 판매 수량 기준
**보떼 리서치 18.4Q, 한국 기준


피부 수분력을 강화해주는 순행청은수TM
설화수의 순행클렌징오일과 순행클렌징폼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세안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되는 촉촉함. 그 비결은 설화수의
독자적인 수분 클렌징 포뮬러인 순행청은수TM다. 보습 효과가 탁월한
네 가지 원료의 복합체인 순행청은수TM가 세안 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세안 후 얼굴이 땅기지 않고 촉촉하다.


스킨케어 효능이 탁월한 한방 성분
순행클렌징오일은 동백 오일, 살구씨 오일, 매실나무씨 추출물 등으로 이루어진 연섬한방오일컴플렉스가 들어 있어 모공의 탄력을 높여준다.
반면 순행클렌징폼은 상엽(뽕잎)과 산약(마의 뿌리) 추출물이
들어 있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바르고 가볍게 롤링해도 진한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지워진다. 사용 후 산뜻한 느낌이 일품.”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촉촉하고 산뜻한 거품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한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김희진

“클렌징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이다. 클렌징 단계부터 자극 없이 촉촉하게 관리해야 스킨케어가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이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