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12번째 향. 감각의 여행을 향으로 담아낸 '에투알 필랑트(Étoile Filante)’.
*본 컨텐츠는 루이 비통 제작비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루이 비통 12번째 향.
감각의 여행을 향으로 담아낸 ‘에투알 필랑트(Étoile Filante)’.
루이 비통 에투알 필랑트 한밤중에 금목서가 가득한 꽃길을 걷는 듯 황홀하고 매혹적이다. 신선한 살구와 블랙커런트의 달콤한 향으로 이어지다 목련 특유의 은은한 향이 부드러운 베일처럼 피부를 감싼다.
지윤이 입은 시스루 블라우스, 루이즈 이어링, 블라썸 볼드 링 모두 루이 비통, 진영이 입은 모노그램 니트 풀오버 루이 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