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달래줄
젤 크림 리스트
1 샤넬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50g, 12만원. 2 허스텔러 원더 베지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 50ml, 3만2천원. 3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50ml, 4만6천원. 4 연작 카밍 & 컴포팅 크림. 60ml, 4만8천원.
샤넬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유효 성분을 머금은 캡슐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푸석한 피부결을 빠르게 개선한다.
수분감 넘치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허스텔러
원더 베지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
반투명한 젤리 텍스처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아
가벼운 스킨케어가 절실한 여름에 제격이다.
신선한 케일 잎 추출물을 72% 이상 담아
피부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10대 슈퍼푸드인 브로콜리와 아보카도를 추가해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피부 정화 효능이 뛰어난
레이디스맨틀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다독이는 효과가 있다.
산뜻한 질감이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
마치 수분 보호막을 씌운 듯 매끈해진다.
연작
카밍 & 컴포팅 크림
차가운 성질을 가진 8가지 한방 재료를 담아
피부 온도를 즉각 낮춰준다.
바르는 순간 은은한 한방 향이 느껴지며,
흡수가 빠르고 산뜻하게 마무리돼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5 어뮤즈 피톤시카 에코 세라마이드 크림. 50ml, 2만8천원. 6 동인비 하이드라 바운스 크림 프레쉬. 60ml, 7만원. 7 비욘드 엔젤 아쿠아 모이스처 크림. 150ml, 2만5천원. 8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 크림. 60ml, 3만원.
어뮤즈
피톤시카 에코 세라마이드 크림
푸딩처럼 탱글탱글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어
무더운 여름철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지고,
식물 유래 피톤시카 콤플렉스가 피부를 진정시킨다.
동인비
하이드라 바운스 크림 프레쉬
가벼운 젤 타입이지만,
바른 후 피부가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되어
여름에도 피부가 건조한 이들에게 알맞다.
홍삼 다당체와 히알루론산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한다.
비욘드
엔젤 아쿠아 모이스처 크림
소량만 발라도 쿨링 효과가 오랫동안 유지되어
여름 내내 시원하게 사용하기 좋다.
7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자작나무와 포도나무 등
식물 유래 추출물을 담아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 크림
바르자마자 피부 온도가 내려가는 것이 느껴지며,
햇빛과 외부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수분 필수 에너지원인 트레할로오스 성분을 담아
수분길을 활성화해 피부 깊숙한 진피층까지 수분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