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SUMMER VIBE

휴양지 햇살에 그을린 듯한 소녀의 모습을 표현한 룩. 헤라 아이 엠 멀티 팔레트 중 누드한 컬러의 ⑤ 노 룰즈를 아이홀에 넓게 펴 바르고, 새틴 텍스처의 브론즈
브라운 컬러인 ② 유니버스를 아이라인을 따라 바른 뒤 그러데이션해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영롱한 글리터 ① 온 웨이를 눈썹 뼈에 터치하고, 글로우 밤
④ 에딧을 광대뼈 위에 펴발라 하이라이트를 주어 전체적으로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콧잔등과 뺨 얖쪽에 넓게 ③ 스포트라이트와 ⑤ 노 룰즈를
섞어 발라 상기된 듯한 치크를 완성하고, 입술에는 헤라 아이 엠 센슈얼 파우더 매트 #268 페이브를 스머지해 오렌지 누드 컬러로 물들인다.

 

MY OWN UNIVERSE

헤라 아이 엠 멀티 팔레트의 글리터, 쉬머, 매트, 글로우 밤까지 4가지 서로 다른 텍스처를 200% 활용해 은은하면서도 반짝이는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룩.
아이 엠 멀티 팔레트의 글로우 밤 ④ 에딧과 샴페인 컬러의 글리터 ① 온 웨이를 섞어 눈두덩이에 톡톡 얹어 바르고, 쉬머 브릭 컬러의 ② 유니버스와 퍼플
브라운인 ⑥ 드리머를 섞어 눈 언더라인에 포인트를 준다. 살짝 톤 다운된 레드 컬러인 ③ 스포트라이트를 볼에 넓고 은은하게 바르고, 입술에는 누디한 핑크
컬리인 헤라 아이 엠 센슈얼 파우더 매트 #421 에픽을 입술 라인 밖까지 스머징하여 도톰한 입술을 연출한다.

 

MY HAZY EYES

레드와 브릭 컬러를 이용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헤라 아이 엠 멀티 팔레트의 피치 누드
컬러인 ⑤ 노 룰즈를 아이홀에 넓게 펴 바른 뒤, 톤 다운된 레드 컬러인 ③ 스포트라이트를 눈두덩 중앙까지 발라 음영을 준다. ⑥ 드리머 컬러로 아이라인을
풀어주 듯 그리면, 은은한 브라운 톤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물든 느낌의 스모키 아이 연출이 가능하다. 입술에는 헤라 아이 엠 센슈얼 파우더 매트
#421 에픽을 입술 중앙부터 퍼지 듯 발라 마무리한다.

 

IN THE SPOTLIGHT

눈부터 볼까지 붉게 물들인 도발적이면서도 소녀 감성을 간직한 룩. 헤라 아이 엠 멀티 팔레트 중 ③ 스포트라이트를 브러시에 묻혀 콧대부터 눈머리로 이어지는
부위와 광대뼈 윗부분에 바르고, 글리터 ① 온 웨이를 눈머리에 터치해 포인트를 준다. 광대뼈에 터치하는 모양과 위치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므로
그날의 무드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변주해볼 것. 입술에는 헤라 아이 엠 센슈얼 파우더 매트 #268 페이브를 발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