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방송,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김나영’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함께한 <마리끌레르>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나영은 두 아이의 친구 같은 엄마이자 아이코닉한 셀러브리티로, 또 때로는 장난기 넘치는 친구인 한편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다양한 면면을 풍부한 표정 연기와 포즈로 표현해냈다.
여기에 우아한 디바스 드림 주얼리 컬렉션, 대담한 세르펜티 주얼리 컬렉션과 현대적인 세르펜티 백 컬렉션이 어우러져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했고, 현장에서는 “역시 인간 불가리”라는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

‘김나영’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