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뷰티 신제품 3CE 에르메스뷰티 메이크업포에버 에스쁘아 디올 디어달리아 루나 나스

 

1 3CE

마이 무브스 에디션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인 더 모스트, 8g, 3만8천원.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원슈타인과 협업해
‘자유롭게 나 자신을 표현하자’는 취지를 담은 에디션.
부드러운 로즈와 강렬한 레드 컬러로 구성해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2 에르메스 뷰티

레 맹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
#03 로즈 코키유, 15ml, 6만3천원.
에나멜처럼 반짝이는 핑크 컬러가
손끝을 사랑스럽게 만들어준다.
브러시가 길고 둥근 형태라
손톱 모양에 맞춰 균일하게 바를 수 있으며,
자연 유래 성분을 71% 이상 함유한 내추럴 포뮬러가 특징이다.

 

3 메이크업포에버

프로글로우.
#01호, 9g, 5만5천원.
실크처럼 매끄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하이라이터.
진주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은은한 광채가 고급스럽다.

 

4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밋츠 그레이.
#로즈 밋츠 그레이, 3.2g, 2만2천원.
왁스를 겔로 전환한 심리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편안하고 가벼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말린 장미에 그레이를 한 방울 섞은 듯한
차분한 로즈 컬러가 매력적이다.

 

5 디올

루즈 블러쉬 아뜰리에 오브 드림즈.
#601 홀로그램, 6.7g, 6만8천원대.
코럴 핑크빛이 뺨을 생기 있게 물들이는 블러셔.
미세한 펄을 함유해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6 디어달리아

미스틱 소울 컬렉션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
#나오미, 3.4g, 2만8천원.
홀리데이 오너먼트를 닮은
버건디 패키지의 홀리데이 에디션.
섬세한 펄 입자가 탐스럽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하며,
브릭에 가까운 베리 레드 컬러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7 루나

소프트 포뮬라 펜슬.
#플래쉬, 1.9g, 1만5천원.
은은한 실버 펄을 가미한 핑크 컬러로
눈머리와 애교살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
얇은 펜슬 타입으로 좁은 영역에 섬세하게 터치할 수 있으며
고정력이 높은 젤 포뮬러로
반짝이는 글리터가 하루 종일 유지된다.

 

8 나스

언랩트 퓨어 래디언트 프로텍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남산, 12g, 6만9천원.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아쿠아 글로우 쿠션이다.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고,
특히 한국인을 위한 #남산 컬러는
노란 기를 적절하게 보완해 화사한 안색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