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부터 가방까지, 시어링 패션 아이템

@roses_are_rosie

로제는 시어링 칼라가 포인트인 데님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골드 체인 백을 더해주면 홀리데이 무드가 은근히 완성됩니다.
시어링 칼라는 부담스럽지 않게 러블리함을 더해주는 치트키.

@linmick

베이지 톤온톤 스타일링을 보여준 패션 인플루언서 린제이 브로코브닉.
코트와 니트 톱, 캐주얼한 핀턱 디테일 팬츠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특별함을 더해준 건
니트 톱의 스트라이프, 레드 프레임 선글라스, 컬러 프린팅이 들어간 시어링 백.
백에 연출한 스카프까지, ‘꾸안꾸’ 룩의 정석입니다.

@_mariahwasa

화사는 키치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셔츠에
트랙 팬츠를 매치해 원 마일 룩을 연출했습니다.
오버사이즈 시어링 재킷으로
컬러풀한 톱과의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눈여겨볼 것은 트랙 팬츠에 여유 있는 맨투맨 대신
몸에 피트 되는 톱을 입었다는 것.

@creativeecho

무심한 듯 툭 걸친 롱 코트는 시크함을 자아내는 만드는 키 아이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린은 올 블랙 룩에
화이트 톤 시어링 롱 코트를 더해 간결한 블랙 & 화이트 룩을 완성했습니다.
롱앤린 실루엣에 배가 살짝 보이는 크롭트 톱을 매치해
답답하지 않게 스타일링한 것이 포인트.

셀린느
(Celine)

펜디
(Fendi)

미우미우
(Miu miu)

지방시
(Givenchy)

부분적인 시어링이 포인트인 더블 케이프 칼라 스타일의 쇼트 재킷.
가격은 8백 91만원.

샤넬
(Chanel)

시어링 컬러가 매력적인 하이 부츠.
가격은 2백 62만 3천원.

프라다
(Prada)

로고 모양의 스티치가 인상적인 핑크 시어링 토트백.
가격은 3백 20만원.

윤세
(Yunse)

레더 사이드와 퍼 사이드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롱 시어링 코트.
가격은 39만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