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콜라이 휘그 티 홀리데이 에디션. 100ml, 19만8천원. 홀리데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패키지에 담아 소장 가치가 높다. 달콤한 무화과를 한 입 베어 문 듯 싱그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며, 마테와 앰버를 베이스로 사용해 잔향이 오래간다.
2 조 말론 런던 오렌지 비터스 코롱. 100ml, 20만5천원. 톡 쏘는 시트러스와 오렌지를 블렌딩한 상큼한 향기가 코끝을 스치다가 쌉싸름한 플럼과 샌들우드로 이어진다. 홀리데이를 맞아 기존과 다른 매트한 질감의 보틀 캡과 라벨로 디자인했다.

반클리프 아펠 캔들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레 미모사 디베 센티드 캔들. 240g, 12만2천원.

베르가모트와 미모사, 앰버, 통카빈을 담아
따뜻하고 온화한 겨울 정원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딥티크 캔들 diptyque

딥티크 캔들 비스킷. 70g, 5만9천원.

달콤한 바닐라와 묵직한 파촐리를 조합해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홀리데이 리미티드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

안나 수이 Anna Sui

안나 수이 판타지아 골드 에디션. 50ml, 8만원.

금으로 장식한 유니콘 보틀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포근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Dolce & Gabbana 돌체 앤 가바나 퍼퓸 향수

돌체 앤 가바나 퍼퓸 더 원 포 맨 골드 오 드 퍼퓸 인텐스. 100ml, 14만6천원.

우아하고 자신감 넘치는 남성을 표현한 향수.
시트러스와 진저, 패출리 향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논픽션 포 레스트 향수 히노끼향

논픽션 포 레스트. 100ml, 12만8천원.

히노끼 향을 머금은 온천이 생각나는 향기가 매력적이다.
너트메그, 블랙페퍼로 스파이시하게 시작하고,
우디 머스크로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더 디퍼런트 컴퍼니 Different Company 퍼퓸 향수

더 디퍼런트 컴퍼니 화이트 자고라 오 드 뚜왈렛. 100ml, 15만3천원.

네롤리와 시트론의 조화로 시작해
오렌지 블로섬 향으로 이어지다가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 온몸을 감싼다.

쇼파드

쇼파드 퍼퓸 머스크 말라키 오 드 퍼퓸. 80ml, 14만9천원.

매혹적인 머스크 향과 레더가 만나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잔향이 묵직하게 퍼져 겨울에 특히 사용하기 좋다.

엑스니힐로 EX NIHILO 퍼퓸 향수

엑스니힐로 오 드 퍼퓸 플뢰르 나르코티끄 시그니처 로즈 드 메. 100ml, 48만원.

관능적이고 섬세한 여성상을 표현하는 새로운 컬렉션.
달콤하고 섬세한 잔향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