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디크

딥디크 (DIPTYQUE)

딥디크 (DIPTYQUE)는 향기와 예술, 헤리티지와 창조성을 겸비한 프랑스 감성 니치 퍼퓸 브랜드입니다. 1961년, 파리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생제르망가에서 탄생한 Diptyque가 창조자로서, 개인과 공간을 위한 유니크한 향수와 향기로운 바디 케어 제품 및 세련된 데코레이션 오브제를 선보입니다. 동시에 상상이 시작되는 후각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딥디크는 꿈과 현실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향기와 삽화 그리고 그래픽의 조화를 통해, 좋아하는 장소 혹은 꿈에 그리던 장소,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기억, 함께 했던 여행 등의 오랜 추억으로 가득 찬 소우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딥티크에게 향수는 예술이고 예술은 여행입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멀리 떨어진 후각적 풍경을 통해 당신의 감각과 정신을 이끄는 상상의 여행, 희귀한 원자재와 예상치 못한 조화를 찾아보세요.

딥디크 향수 컬렉션

  • 오데상 : 피부를 진정시키고 코를 자극하는 딥티크의 오 데 센스 컬렉션은 군침이 도는 별미이자 정신을 일깨우는 신선함의 폭포입니다. 가지, 잎, 열매, 꽃 등 비터 오렌지의 모든 측면을 하나로 모은 창조물입니다.
  • 플뢰르 드 포 : 딥티크 플뢰르 드 포 컬렉션의 유래는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에서 찾을 수 있다. 육욕적인 느낌으로 피부를 우아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닌 머스크만이 신화에 대한 찬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이리스와 암브레트 씨앗이 함유되어 향이 더욱 강화됩니다. 전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손도 : 도손 컬렉션은 기억의 섬세함과 지속성을 담고 있습니다. Maison Diptyque의 창립자 중 한 명인 Yves Coueslant의 추억입니다. 어렸을 때 그는 베트남의 해안 도시인 도손(Do Son)에서 여름을 보냈습니다. 바닷바람이 자극적이고 약간 매콤한 투베로즈 향을 동반했습니다. 꽃에 대한 추억이자 영감의 원천입니다.
  • 필로시코스 : 바다에 닿으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햇빛이 가득한 야생 숲. Diptyque의 Philosykos 컬렉션은 그리스의 펠리온 산에서 보낸 여름을 회상합니다. 향긋한 산책과 무화과나무 전체에 대한 찬사 – 잎의 신선함, 줄기의 껍질, 그리고 수확을 기다리는 과일.
  • 오르페온 : Orphéon, Boulevard Saint-Germain의 주소의 Diptyque 창립자가 세운 오리지널 부티크 바로 옆에 위치한 이 바에서는 60년대가 재즈의 리듬과 예술적인 동지애에 휩싸였습니다. 통카빈, 삼나무, 주니퍼베리가 재현한 잊을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검은 빛, 하얀 밤.
  • 오 로즈 : 뜻밖의 꽃다발. 가장 사랑스러운 장미인 다마세나와 센티폴리아를 주입한 것처럼 구성된 오 로즈 컬렉션은 조향사의 예술을 상징하는 꽃을 재조명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관점에서 보면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측면이 나타난다. 꽃잎, 가시, 잎, 줄기, 꽃봉오리… 장미 전체에 바치는 헌사에서는 아무것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탐 다오 : 특정 향기는 단순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Tam Dao 컬렉션은 Maison Diptyque의 창립자 중 한 명인 Yves Coueslant의 추억에서 탄생했습니다. 어린 시절 인도차이나의 신성한 숲에서 코끼리는 불태우기 위해 백단향 통나무를 사원으로 운반했습니다. 사이프러스와 머틀의 생기로 상쾌함을 더한 벨벳 같은 향입니다.
  • 롬브르 당 로(L’OMBRE DANS L’EAU) : 강둑에는 울고 있는 버드나무가 우리를 꿈 속으로 유혹합니다. Diptyque의 L’Ombre dans l’Eau 컬렉션은 창립자의 친구가 장미와 블랙커런트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손에서 섞인 향기를 발견한 것에서 영감을 받은 낭만적인 그림입니다. 찰나의 순간이 향기로 변합니다.
  • 34 대로 생제르맹 : 우리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34 Boulevard Saint-Germain은 첫 번째 Diptyque 부티크에 경의를 표하며 창의적이고 세련된 생활 예술을 상징합니다. 앰버, 패츌리, 장미, 계피… 향기가 섞여서 매혹적이고 분류할 수 없는 향을 만들어냅니다. 메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오 캐피탈 : 딥티크가 태어난 마을에 대한 헌사입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수도, 예술과 인문학의 도시 파리. 수천 가지 측면을 지닌 시프레(Chypre)만이 온전히 축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신선한 베르가못 향에 이어 장미와 파출리 향이 이어집니다. 오 캐피탈 컬렉션(Eau Capitale Collection)은 자유에 대한 찬사입니다.
  • 오 드 민테 : 하데스 신에 의해 향기로운 잎사귀로 변신한 요정의 수수께끼 같은 이름이 담긴 향기. 고대의 신화에 대한 찬사로 오 드 민테 컬렉션은 민트를 활용해 향수 업계의 전설적인 조화인 푸제르(fougère)를 재창조했습니다. 꿈이 향기로 변해, 그 사일리지에 생생하고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입니다.
  • 오 리흘라 : 오프닝 노트부터 풍경이 나온다. 태양에 흠뻑 젖은 고대 도시의 유적, 모래 언덕으로 이어지는 꽃밭… 딥티크의 오 릴라 컬렉션은 긴 여행을 연상시키며 상상 속의 여행은 향수로 변합니다. 동양을 향한 여정 속에서 가죽은 스파이시한 우디 향과 조화를 이룹니다.

딥디크 캔들&홈 컬렉션

  • 레 몽드 드 딥티크(딥티크의 세계) : 촛불을 켜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이것이 딥티크 최초의 리필형 양초가 제공하는 약속입니다. Les Mondes de Diptyque는 여러분을 멀리 데려다줄 5개의 장으로 구성된 대하담입니다. 꿈에서처럼 발견할 수 있는 향기로 변한 이야기 ​​– 비밀스럽고 기적적인 장소, 자연과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져 감각을 사로잡는 이야기.
  • 베이(딸기) : 갓 따낸 블랙커런트 열매의 시원함. 톡 쏘는 검은색 송이 몇 개에는 아직 잎이 남아 있습니다. 녹색의 향기로운 향이 장미의 생기있고 꽃향기와 조화를 이룹니다.
  • FIGUIER (무화과 나무) : 지중해. 타오르는 태양 아래 끝없이 뻗어 있는 무화과나무의 나무향기가 바람결에 실려 있습니다. 무화과 한줌이 이제 막 익어가고 있습니다. 녹색의 은은한 과일 향이 나무의 강렬한 향기와 어우러집니다.
  • FEU DE BOIS (장작불) : 그림자와 빛 사이에 갇힌 Feu de bois(장작불)는 겨울의 도래를 알립니다. 벽난로에서는 불이 타 오르고 나무가 때때로 가볍게 딱딱 거리는 소리를냅니다. 불꽃은 천천히 통나무를 태워 짙고 연기가 나는 냄새를 풍깁니다.
  • TUBEREUSE (튜베로즈) : 인도 남부의 들판에서는 긴 줄기가 위쪽으로 뻗어 있습니다. 향기로운 흰색 꽃과 함께 튜베로즈 식물은 과일향과 우유빛 향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신선한 녹색 향을 내뿜습니다.
  • 34 대로 생제르맹 : 시그니처 향에 담긴 딥티크의 삶의 예술의 정수. 이끼, 블랙커런트 잎, 동양 향신료의 신선한 향… 34 Boulevard Saint-Germain은 보헤미안, 지적, 예술적 파리 라틴 지구의 정신을 표현하는 컬렉션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 장미 : 5월이면 장미꽃이 만개합니다. 일부는 아직 개장 단계에 있고 다른 일부는 이미 만개했습니다. 꽃잎에 이슬이 맺힌다. 향기는 신선하고 꽃향기로 공기를 가득 채웁니다.
  • 함수초 : 매년 2월 그라스의 태네론(Tanneron) 언덕은 금으로 장식됩니다. 마침내 미모사가 여기에 왔습니다. 꽃의 햇살 가득한 황금빛 노란색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곳까지 확장됩니다. 작고 솜털 같은 꽃은 부드럽고 가볍게 꿀 향을 발산합니다.
  • 앰버 : 보물 상자에서 호박색 구체 몇 개에서 취하게 만드는 향기가 흘러나옵니다. 값비싼 레진의 향이 발삼, 향신료, 귀중한 목재 향과 어우러집니다.
  • 플뢰르 도랑제(오렌지 블라썸) : Fleur d’orange(오렌지 꽃)은 나무 전체에 대한 찬가입니다. 껍질, 나무껍질, 시트러스 향이 함께 어우러져 톡 쏘는 맛과 약간 스파이시한 향이 납니다.
  • 진젬브레(생강) : 갓 자른 생강의 천연 순수함 – 약간의 매콤한 향이 가미된 생동감 넘치는 향입니다.
  • 라 드로그리 : 이 생활용품 컬렉션은 귀하의 일상 생활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책임감 있게 제작된 스마트하고 섬세한 향이 나는 제품입니다.

딥디크 향수 베스트셀러

  • 오 데 센스(Eau des Sens) – 오 드 뚜왈렛 : 비터 오렌지의 새로운 표현. 날카로우면서도 달콤합니다.
  • 플뢰르 드 포(Fleur de Peau) – 오 드 퍼퓸 : 고대 신화에 대한 향긋한 찬사를 머스크로 표현한 제품입니다.
  • 필로시코스(Philosykos) – 오 드 퍼퓸 : 타오르는 태양. 그리스의 한 숲. 무화과나무의 신선한 모습이 드러납니다.
  • 도손(Do Son) – 오 드 뚜왈렛 : 튜베로즈의 향기로운 추억. 상상의 여행.
  • 필로시코스 – 오 드 뚜왈렛 : 그리스 여름의 향기로운 추억. 무화과나무 전체에 대한 찬가
  • 오르페옹 – 오 드 퍼퓸 : 통카콩. 전설적인 바에 대한 찬사를 향수 형태로 표현
  • 탐다오(Tam Dao) – 오 드 퍼퓸 : 어린 시절의 향수. 벨벳 같은 백단향, 신성한 숲.
  • 도손(Do Son) – 오 드 퍼퓸 : 황혼의 투베로즈. 향수에 담긴 인도차이나의 추억.
  • 오 로즈(Eau Rose) – 오 드 퍼퓸 : 변덕스럽고 짜릿한 장미의 다른 얼굴이 나타난다.
  • 오 로즈 – 오 드 뚜왈렛 : 가장 사랑스러운 장미를 주입하여 꽃 전체에 바치는 찬가입니다.

딥디크 캔들&홈 베스트셀러

  • Baies (베리) – 클래식 캔들 : 갓 따낸 블랙커런트 열매의 톡 쏘는 시원함. 생동감 넘치는 꽃무늬 장미 액센트.
  • Baies (베리) – 라지 캔들 : 블랙커런트 베리의 시원하고 톡 쏘는 향이 장미의 생기 있고 꽃향기와 조화를 이룹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도자기 그릇에는 메종을 상징하는 타원형 문양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 Feu de Bois (장작불) – 클래식 캔들 : 한겨울. 불이 타오르고 나무 향이 우리를 따뜻하게 해준다.
  • Figuier (무화과나무) – 클래식 캔들 : 지중해. 한낮의 태양. 무화과나무 아래 산책.
  • Feu de Bois (장작불) – 라지 캔들 : 에나멜 처리된 그레이 도자기 용기에는 메종을 상징하는 타원형 문양과 아이코닉 향의 춤추는 글자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 Ambre (앰버) – 클래식 캔들 : 귀중한 목재가 주입된 호박 구체입니다.
  • FIGUIER (무화과 나무) – 엑스트라 라지 캔들 : 손으로 만든 테라코타 용기 안에서 나무껍질의 따뜻함, 잎의 신선함, 과일의 우유빛 향이 모두 표현됩니다.
  • Baies (베리) – 엑스트라 라지캔들 : 도자기 제조업체인 Vireben과 협력하여 디자인하고 손으로 제작한 대형 테라코타 용기는 이 빛나는 의식에 신선한 광채를 더합니다.
  • Feu de Bois (장작불) – 미디움 캔들 : 겨울에 대한 찬가: 불꽃이 나고 딱딱거리는 모닥불을 불러일으키는 왁스가 손으로 불어서 만든 유색 유리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 Tubereuse (튜베로즈) – 중간 양초 : 압도적이다. 중독성. 튜베로즈의 마법.

딥디크 베쓰&베이비 라인 베스트셀러

  • 리바이탈라이징 샤워 젤 – 바디 및 헤어 : 칼라브리아. 헤어와 바디 젤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 부드럽고 편안한 워시 – 핸드 : 고급 라벤더의 모든 부드러운 특성을 핸드워시로 담아보세요.
  • 벨벳 로션 – 핸드 : 손에 눈에 띄지 않는 보호막을 남깁니다.
  • 엑스폴리에이팅 워시 – 핸드 : 부드럽고 부드러운 손을 위한 클렌징 케어 제품입니다.
  • 프레시 로션 – 바디 : 오렌지 꽃 향이 나는 산뜻하고 벨벳 같은 스킨 로션입니다.
  • 필로시코스(Philosykos) – 향이 나는 클렌징 핸드 앤 바디 젤 : 여행을 연상시키는 거품이 피부에 무화과나무 향을 남겨줍니다.
  • 오데상(Eau des Sens) – 향이 나는 클렌징 핸드 앤 바디 젤 : 브레이싱 캐스케이드. 쓴 오렌지의 천 가지 측면.
  • 새틴 오일 – 바디 및 헤어 : 로즈의 추억 – 달콤한 애무가 담긴 향기로운 오일.
  • 필로시코스(Philosykos) – 향수 핸드 앤 바디 로션 : 무화과 나무 가지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향이 납니다.
  • 오 로즈 – 퍼퓨드 핸드 앤 바디 로션 : 강렬한 향의 로션에 장미를 주입한 제품입니다.

딥디크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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