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로즈 폼퐁 핸드 밤 & 쁘띠 쉐리 핸드 밤 구딸의 아이코닉 향을 즐길 수 있는 핸드 밤. 시어버터와 호호바 시드 오일을 풍부하게 함유해 손에 영양을 공급한다. 각각 40ml, 4만8천원.

설화수
진설아이크림

1. 구딸의 시그니처 향을 그대로 

구딸 쁘띠 쉐리는 배와 복숭아, 머스키 로즈가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로즈 폼퐁은 타이프 로즈와 불가리안 로즈 등
다양한 장미 향이 어우러진 달콤한 향으로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구딸 핸드 밤은 구딸의 베스트셀러인 이 두 가지 향을
그대로 담아 마치 향수를 뿌린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 풍부한 보습 성분

시어버터와 호호바 시드 오일 등 강력한 보습 성분을 밤 제형 안에
넉넉히 담아 건조하고 거친 손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줄 뿐 아니라
프래그런스의 향이 더욱 풍부하게 전해진다.

3. 부드러운 벨벳 텍스처

보습 효과가 탁월한 성분을 함유했지만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끈적이지 않으면서 촉촉하고 매끄러운 손을 유지할 수 있다.

 

 

COMMENT

“수시로 바르는 핸드크림.
구딸 핸드 밤을 바르면
사람들이 어떤 향수를
쓰느냐고 자꾸 물어본다.”
-스타일리스트 박미경

“끈끈한 핸드 제품은 질색인데,
구딸 핸드 밤은 피부 깊숙이 쏙
스며들어 유분이 겉돌지 않아서
좋다. 향기는 물론 최고.”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김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