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자신감과 관능, 재능을 과감히 드러내는 ‘캘빈스 오어 낫띵(Calvins or nothing)’을 컨셉으로 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캘빈클라인의 앰버서더이자 친구인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했는데요. 미니멀리즘과 본질적인 상태에 집중한 캠페인 영상을 만나보세요.

 

©Chanel

2017년부터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한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22백’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 거리를 배경으로 제니의 취향과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제니와 ‘샤넬 22백’의 캠페인 영상은 4월 3일 공개됩니다.

 

버버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다니엘 리(Daniel Lee)가 전개하는 첫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에 하우스 앰버서더인 손흥민 선수와 배우 전지현이 함께했습니다. 하우스 앰버서더인 배우 전지현이 참여한 첫 번째 크리에이티브에는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진화된 버버리의 뉴 로고와 승마 기사 디자인(Equestrian Knight Design, EKD)이 담겨 있습니다.

 

다니엘 리의 두 번째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에는 하우스 앰버서더인 손흥민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영국을 상징하는 요소를 담아내 다니엘 리의 시선으로 바라본 모던 브리티시 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