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쟈도르 향수의 새로운 뮤즈, 리한나
©Pierre Mouton for Dior

매혹적인 금색 보틀과 눈부신 향기. 1999년에 출시된 디올 쟈도르 향수는 시대를 넘어서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2024년 6월, 쟈도르가 새로운 뮤즈를 만났습니다. 바로 놀라운 재능과 매력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가수 리한나죠.

쟈도르는 대담하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향입니다. 다양한 플로럴 노트를 풍성하고 정교하게 디자인해 당당한 여성성을 표현했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최고의 뮤지션이 된 리한나와도 꼭 어울립니다.

쟈도르와 리한나의 눈부신 만남을 담은 새 캠페인은 오는 9월 1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