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뮈스의 설립자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처음 디렉팅한 필름이 공개되었습니다. 자크뮈스와 나이키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담은 짧은 영상이죠.
이번 협업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라는 도시와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을 찬미하며, 스포츠 퍼포먼스와 패션 사이의 유동적인 관계를 기립니다. 트랙 수트, 로고 엠보스드 티셔츠, 드레스, 브라 톱, 롱스커트와 같은 레디 투 웨어와 더불어, 나이키 맥스 1에 자크뮈스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결합한 스니커즈도 포함되었습니다. 나이키의 트레이드마크를 핸드백으로 재탄생시킨 르 스우시(Le swoosh) 백도 프랑스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네이비의 3가지 컬러로 선보이죠.


자크뮈스와 나이키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은 오늘(11일)부터 자크뮈스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무역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