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제니가 샤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했을 때 포착된 가방이 ‘샤넬 25백’입니다. 호보백 디자인에 사이드포켓이 2개 더해진 제품으로 세련되면서 실용적인데요. 제니를 비롯해 아이린, 두아 리파가 착용해 가장 핫한 샤넬 백입니다.

르메르

르메르 ‘기어백’이라는 이름으로 가방의 전면에 2개의 포켓과 후면에 1개의 지퍼 수납공간이 더해진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런웨이에도 등장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는데요. 탈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스몰, 미디엄, 위크 엔드 총 3가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이 다채롭죠. 

끌로에

보호 시크 트렌드로 단숨에 핫한 브랜드로 재조명 받고 있는 끌로에. 끌로에의 ‘카메라 백’은 볼드한 멋이 있는 가방인데요. 큼지막한 잠금장치와 볼륨감 있는 사이드포켓, 버클 장식이 더해진 전면부 포켓으로 가방의 만듦새가 완벽합니다. 전종서, 이민정 등이 착용해 인기를 더하고 있죠.

아크네 스튜디오

아크네 스튜디오는 발레 코어를 더한 ‘멀티 포켓 백’을 선보였습니다. 2개의 사이드포켓과 2개의 전면 포켓으로 총 4개의 포켓에 수납이 가능한 가방인데요. 전면 포켓에는 가죽으로 만든 리본 디테일이 더해져 사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