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가 글로벌 앰버서더 문가영, NCT 도영과 함께한 2025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절제된 관능미’입니다.
문가영은 2025 봄/여름 여성 이탈리안 뷰티 컬렉션을 입고, 늦은 밤 도심 속 호텔의 화려한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는 디바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마주했습니다. 시네마의 긴 역사 속 아이코닉한 여성상을 오마주한 이 컬렉션에서는 강조된 실루엣과 섬세한 테일러링이 돋보입니다.
한편, 2025 봄/여름 남성 이탈리안 뷰티 컬렉션을 착용한 NCT 도영은 햇빛이 내리쬐는 이탈리아의 여름의 한가운데 섰습니다. 그는 고전미 넘치는 테일러링의 매력과 동시대적인 태도를 동시에 담은 이번 컬렉션을 관능적인 시선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표현했습니다.
스크롤을 내려 이탈리아의 뜨거운 밤과 낮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돌체앤가바나, 그리고 문가영과 도영의 케미스트리를 더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