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 누구보다 화사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로 나만의 모던한 꾸뛰르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세요!

NEW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 (총 10가지 셰이드) / 3.4g, 5만9천원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꾸미고 싶어 하는 이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립스틱이 아닐까요? 다채로운 컬러와 바르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이미지 변신에 제격이죠.

올봄 에디터가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신제품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입니다.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꾸뛰르 아이콘인 루즈 디올 립스틱이 마치 실크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블러리한 매트 피니쉬를 연출해주는 베일 피니쉬로 새롭게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10가지의 다채로운 꾸뛰르 셰이드로 출시되어, 많은 이들이 본인의 취향에 따라 컬러를 고를 수 있죠.

1953년, 디올 하우스의 첫 번째 립스틱으로 출시된 루즈 디올은 하우스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전문성을 통해 꾸뛰르 컬러의 정수를 담은 아이템. 지난 70년 동안 풍부한 컬러 하모니와 함께 수천가지의 컬러로 재해석되어 온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입니다.

기존의 사틴과 벨벳 제형으로 선보이던 루즈 디올이 베일 피니쉬의 새로운 꾸뛰르 피니쉬를 선보이며, 총 3가지 피니쉬로 더욱 풍성하고 완벽해진 루즈 디올 컬렉션을 완성했는데요. 그날 내가 입는 룩과 표현하고 싶은 무드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사용해 나만의 꾸뛰르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NEW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 (총 10가지 셰이드) /
3.4g, 5만9천원대.

새롭게 출시된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는 베일을 입은 듯 가볍게 밀착되어 블러 효과를 주는 소프트 매트 피니쉬로 탄탄하고 매끈한 입술을 만들 수 있어요. 플로럴 립케어 성분을 함유해 24시간* 동안 입술을 편안하고 촉촉하게 감싸주며,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터치감을 선사해 매트한 피니시여도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의 트렌드와 감성을 담은 K-셰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삶을 대하는 대담한 여성을 위한 산뜻한 브라이트 핑크 컬러인 #261 루방과 본연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생동감 넘치는 핑크 코럴 컬러의 #882 포플린이 그 주인공!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와 코럴 컬러이니 한 번쯤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봄 사진을 찍을 때마다 아름답고 자신감 있는 미소를 장착하고 싶다면,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와 함께 우아하고 섬세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보세요.

*31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