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키링이나 인형, 립밤 등을 이용해 백꾸(bag+꾸미기)를 하는 분이 많은데요. 올봄엔 반전 매력이 가득한 우디 앰버 향을 지닌 샤넬의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로 세련된 백꾸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CHANEL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느낌과 함께 도발적인 매력도 보여주는 샤넬의 ‘코코 마드모아젤’ 라인. 그 사랑스러운 향기를 하루 종일 느낄 수 있도록 펄스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올봄 새롭게 선보이는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는 진주 스트링과 골드 체인으로 이뤄진 더블 스트랩으로 출시되어, 손목에 감아 착용하거나 핸드백에 장식해 더욱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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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스프레이 하는 것만으로 온종일 코코 마드모아젤만의 향기로움을 유지할 수 있는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특유의 보틀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여성들이 사랑해온 이 향은 상쾌한 시트러스와 깊은 우디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풍부한 파츌리 향을 중심으로 바닐라 앱솔루트와 베네수엘라산 통카빈의 앰버 어코드가 따뜻하게 감싸 안고, 상쾌한 시트러스가 장미와 자스민과 조화를 이루며 대조를 이뤄 쉽게 잊히지 않는 잔향을 남기죠.

거부할 수 없이 중독적이며 뚜렷한 개성을 지닌 우디 앰버 향이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샤넬의 ‘코코 마드모아젤’. 따사로운 봄 나만의 매력적인 우디 앰버 향기를 온종일 즐기고 싶다면, 한손에 착 감겨 필요한 순간 언제든 스프레이할 수 있는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를 꼭 한 번 시도해 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