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년 전통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가 배우 김고은과 미쉐린 2스타 셰프 안성재와 함께 ‘궁극의 페어링’ 여정을 선보입니다. 2025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The Balvenie Makers Campaign)에서 완벽한 위스키 푸드 페어링을 경험해 보세요!

©BALVENIE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발베니는 1882년 설립 이후 130여년 동안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의 정통성과 장인 정신을 지켜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발베니 싱글몰트 위스키는 브랜드를 관통하는 ‘5대 희귀 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풍미를 완성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직접 보리를 재배하는 농부부터 전통적인 쿠퍼리지 방식으로 오크통을 제작하는 장인, 수작업으로 맥아를 틔우는 몰트 장인, 구리 증류기를 관리하는 코퍼스미스, 위스키의 완성을 감독하는 몰트 마스터의 손길을 거쳐 탄생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만들어내죠.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2021년부터 국내에서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과 협업을 진행해 왔어요. 예술 장인, 전통 공예, 국악기 등 다양한 예술 장인들과 협업했으며, 지난해에는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함께 영감을 주고받았습니다. 매해 새로운 협업을 선보이며 위스키 애호가들의 기대감을 자아냈죠.

이번 시즌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공식 뮤즈로는 배우 김고은안성재 셰프가 발탁되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를 이루어낸 두 인물이 만나, 발베니 위스키 & 푸드 페어링을 한층 더 알릴 예정입니다. 2025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