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부터 배두나, 김우빈, 최동훈 감독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정상의 영화인들인 모인 이유는?

패션 매거진으로는 국내 유일 단독 영화제를 개최해온 마리끌레르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영화와 극장에 대한 애정을 촘촘히 엮어 열 두 번째 영화제를 열었습니다. 지난 25일에는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MCFF) 개막식이 개최되었는데요. 올해 MCFF 스페셜 에디션의 커버를 장식한 배우 탕웨이를 비롯해 배두나, 임지연, 김우빈, 김도연, 권해효, 오민애,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 강승호, 정의제, 현재연, 정민규, 네오소라, 홍경표, 최동훈, 민규동, 우민호, 남궁선, 오정민 등 국내외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이 감동적인 축제의 장면을 담아낸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