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세상에 등장한 전설적인 워치, 탱크 아 기쉐(Tank à Guichet)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11시 방향 창에는 시간이 점핑 아워 형식으로, 5시 방향 창에는 분이 드래깅 미니트 방식으로 표시된다.
플래티넘 소재를 새틴 피니싱 가공해 빈티지하게 완성한 탱크 아 기쉐 Cartier.
메종의 상징 팬더가 시간을 바라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블랙 래커로 얼룩무늬를 표현하고 차보라이트와 오닉스로 눈과 코를 묘사한 팬더 주얼리 워치 Cartier.
11시 방향의 낮밤 표시 창과 3시 방향의 크라운, 곡면으로 가공한 케이스가 모두 원형을 이룬다.
예술적 미감이 돋보이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Cartier.
곡선과 직선, 블랙과 골드의 대비가 돋보인다.
메종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코드를 담은 트레사쥬 워치 Car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