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첫 스몰 럭셔리 기프트를 선물하고 싶다면, 촉촉립 트렌드의 장점을 모두 담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를 만나보세요.

©CHRISTIAN DIOR PARFUMS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 10ml, 5만원대.

올해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촉촉립 트렌드’에 여러 브랜드에서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립제품이 쏟아지는 요즘,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챤 디올 뷰티에서 출시한 눈부신 광채와 볼륨있는 입술을 선사하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

이번 신제품은 립 케어와 컬러, 광채 효과를 하나로 집약해 혁신적인 글로스-밤 하이브리드 포뮬러로 완성되어 많은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제품이죠.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는 자연스러운 누드 톤부터 대담한 핑크 컬러까지, 다양한 피부톤에 어울리는 5가지의 셰이드로 구성되어 디올 어딕트 라인 특유의 생기 넘치는 컬러와 눈부신 광택을 자랑합니다. 입술에도 더욱 눈부신 광채 표현을 위해 ‘글로시’와 ‘펄’ 2가지의 피니시로 출시되어,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피니시에 맞춰 광채 표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는 디올 백스테이지 캠페인 뮤즈이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수가 개성과 스타일, 글로우를 자유롭게 표현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캠페인은 배우 제나 오르테가와 함께 진행되며, 두 사람은 각각 #105 리치와 #101 글레이즈드 핑크 셰이드를 사용했어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는 ‘립 트리트먼트’인만큼,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를 가진 제품입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듀오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입술 피부를 보호하고 매끄럽게 가꿔주죠. 게다가 체리 오일이 보습감을 더해 도톰한 입술로 연출 가능합니다.

부드럽고 폭신한 쿠션 질감의 실리콘 애플리케이터가 적용되어 입술 윤곽을 따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는 디올의 아이코닉한 실버 오블리크 참이 장식되어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는데요. 오블리크 참에 키링을 담아 립꾸를 하거나, 가방에 달아 백꾸까지 할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죠.

나를 위한 스몰 럭셔리 제품을 찾고 있거나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할 선물을 찾고 있다면?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는 나에게 꼭 맞는 맞춤 선물이 되어 줄 거예요!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 https://shorturl.at/jusb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