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웨이언트와 함께한 티파니의 특별한 밤.


티파니 ‘하드웨어’은 1962년 티파니 아카이브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시리즈로, 뉴욕의 건축미와 도시의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사랑을 변화시키는 힘과 회복력, 자유라는 테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죠. 이 특별한 컬렉션의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2일, 뉴욕 5번가에 위치한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 ‘티파니 랜드마크(The Landmark)’에서 특별 디너를 개최했는데요.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안나 웨이언트(Anna Weyant)’와 함께 브랜드의 미학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자리였습니다.
해당 행사에는 안나 웨이언트(Anna Weyant)를 비롯해 피비 게이츠(Phoebe Gates), 로라 해리어(Laura Harrier), 체이스 수이 원더스 (Chase Sui Wonders), 이사벨라 마세넷(Isabella Massenet), 조지아 파울러(Georgia Fowler), 루비 올드리지(Ruby Aldridge), 카렌 엘슨(Karen Elson), 알렉산더 로스(Alexander Roth) 등 다양한 예술·패션계 인물들이 참석해 브랜드의 감도 높은 세계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들의 개성 넘치는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 스타일링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