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1 8:00 am

WIND DAWN

분주한 하루를 맞이하기 전, 햇살을 맞으며 상쾌하게 여는 아침.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로 생기를 충전해보길.
간편하게 피부에 뿌리면 수분을 한껏 채워주며 산뜻하게 스며든다.

 

Scene 2 9:00 am

COMFORT THE SOUL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보낼 피부를 위한 충전 루틴.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불어넣는다.
네크리스 Chanel.

 

Scene 3 12:00 pm

ON THE WAY

이동하는 동안에도 여자의 손은 결코 가볍지 않다. 에너지를 채우는 커피, 정신을 깨우는 음악, 그리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모두 포기할 수 없으니까.
거리에서도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를 채워주는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함께할 수 있다.

이어링, 링, 가방 모두 Chanel.

 

Scene 4 2:00 pm

ON THE DRIVE

운전석 캐빈에 놓인 레드 패키지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마치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주변과 어우러진다.
뿌릴수록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가 더해져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마저 만족스러운 스킨케어 리추얼 타임으로 바꿔놓는다.

이어링, 링 모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