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축구 문화를 이끌어갈 나이키의 글로벌 프로젝트 ‘토마 서울(TOMA Seoul)’이 성수동에 열렸습니다. 스트리트 축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팝업과 더불어 FC 바르셀로나 팀의 알레한드로 발데(Alejandro Balde), 파블로 가비(Pablo Gavi), 프렌키 더 용(Frenkie De Jong), 마커스 래시포드(Marcus Rashford) 선수와 함께하는 토크쇼를 진행했는데요. 이들이 꼽은 시대를 초월해 함께하고 싶은 선수부터 축구 이외에 좋아하는 스포츠까지! 축구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그 현장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