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가브리엘 샤넬 프래그런스 프라이머. 향수를 뿌리기 전 사용하면 향수의 잔향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단독으로 사용하면 보디 미스트처럼 은은한 향을 입힐 수 있다.
150ml, 16만6천원.
SISLEY 선리아 쑤엥 쏠레르 앙티아쥬 SPF50+. 광노화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 태양 탄력섬유증,
당화까지 광범위한 문제에 근본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선케어 제품. 50ml, 38만원.
CLARINS 엑스폴리에이팅 바디 스크럽. 우드 셀룰로스 스크럽 입자가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캐슈너트 오일을 함유해 피부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200ml, 6만5천원.
Hermès Parfum 바레니아 헤어 미스트. 참나무와 파촐리 향에 이어 섬세한 미라클 베리 향이 뒤따라와 풍성한 향을 풍긴다.
미스트의 텍스처가 공기처럼 가벼운 것이 특징. 30ml, 11만1천원.
DOLCE & GABBANA BEAUTY 마이 쥬시 쉬어 #20154. 맑게 빛나는 체리 레드 컬러의 립스틱.
여름날의 싱그러운 에너지와 잘 어울리는 투명한 글로시 제형이 돋보인다. 1.6g, 5만8천원.
OERA 멀티 베네핏 캘리브레이터. 피부의 톤과 결 보정, 탄력 증진, 보습 기능을 강화해 피부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 브랜드의 솔루션을 녹인 퍼스트 에센스. 80ml, 37만5천원.
AĒSOP 제라늄 리프 바디 밤. 보습에 탁월한 시어버터와 스위트 아몬드를 비롯해 식물성 성분으로 채워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브랜드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구성한 한정판 기프트로 만날 수 있다. 100ml, 4만9천원. 수 있다. 150ml, 16만6천원.
FUEGUIA 1833 바실리쿰 EDP. 바질을 베이스로 만다린, 팀버우드, 베르가모트가 어우러진 그린 허벌 시트러스 향수는
이탈리아 정원의 정수를 향으로 구현했다. 100ml, 46만1천원.
CLÉ DE PEAU BEAUTÉ 어드밴스드 프로텍티브 데이 크림.
낮 시간 동안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변화하는 피부 생체리듬을 고려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탄력 크림. 50ml, 20만원.
AUGUSTINUS BADER 더 선스크린 SPF50. 편안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건 물론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스킨케어 포뮬러의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리뉴얼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30ml, 19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