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파이(Spotify)가 맞춤형 음악 경험을 강조하는 브랜드 캠페인 ‘나만의 스포티파이(My Spotify)’의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제이 페기 구(Peggy Gou), 프로듀서 겸 R&B 가수 자이언티(Zion.T),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Danny Koo)와의 협업 콘텐츠를 바탕으로 각 리스너에게 개인화된 리스닝 경험을 강조합니다.



스포티파이는 ‘스포티파이와 프리하게’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기반으로 각 아티스트의 음악적 감성과 스포티파이 사용 경험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스포티파이의 무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옵션인 ‘스포티파이 프리(Spotify Free)’와 함께 일상 속 음악 발견의 즐거움을 알리는 페기 구부터 여러 이용자가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플레이리스트(Collaborative Playlist)’ 기능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음악의 힘을 표현한 자이언티, 마지막으로 매주 월요일 개인의 청취 이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추천하는 ‘새 위클리 추천곡(Discover Weekly)’ 기능으로 활기찬 월요일 아침 루틴을 공유한 대니 구까지. 각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통해 스포티파이의 맞춤형 음악 경험이 리스너의 일상 순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했죠.
페기구 “내가 자유로워지는 곳”
자이언티 “우리들의 애프터파티”
대니구 “먼데이 에너지”
스포티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 과탐 탈와(Gautam Talwar)는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스포티파이의 개인화된 음악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페기 구, 자이언티, 대니 구와 같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스포티파이의 개인화 기능을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풀어낼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하루 일과 전반에 걸쳐 리스너와 동행하는 스포티파이 개인화 기능을 담은 이번 캠페인 영상은 TV 광고 및 OTT 플랫폼, 도심 중심의 대형 옥외광고, 서울 전역 지하철 및 버스 광고 등 전방위 채널에서 공개되며, 코리아 공식 소셜 채널에서 캠페인 관련 비하인드 영상을 포함한 독점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