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ANDREAS KRONTHALER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NOTE 쇼의 테마였던 숫자 ‘19’는 새로운 시작과 에너지를 의미하며 지금이야말로 더 크게 꿈꾸고, 결단을 내릴 때라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새 계절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비비안 웨스트우드 메인 라인과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라인을 합친 컬렉션을 완성했다는 점. 해리스 트위드, 스코틀랜드 타탄, 요크셔 울을 소재로 한 남성복 라인까지 다채롭게 선보였으며 퀜틴 크리스프, 브리지트 바르도, 리한나 등 다양한 시대의 아이콘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EDITOR’S PICK 패션 판타지를 투영한 전위적이면서도 풍성한 실루엣의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