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중국 상하이로 간 이유는?

예거 르쿨트르의 <Dream Shaper> 전, 워치 메이킹의 역사를 되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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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가 중국 상하이에서 전시를 개최합니다. 워치메이킹 역사 속 여성들이 보여준 영향력을 조명하며, 장식 워치에서부터 미니어처 워치, 디자인 워치, 컴플리케이션 워치에 이르기까지 약 200년에 걸친 메종의 아카이브를 시대별로 풀어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랑데부 슈팅 스타‘,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 등 예거 르쿨트르의 여성 컬렉션과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Xu Beihong)’ 시리즈와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말’ 에디션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재키 왕(Jackie Wang)이 제작한 예술 작품, ‘Drawn in Time‘이 전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죠.

전시 개막일인 어제,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우빈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직 마리끌레르에서만 볼 수 있는 그의 인사말과 전시 프리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