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샹들리에처럼 거실 조명에 매달린 샤넬(CHANEL) N°5 오 드 빠르펭 펄스 스프레이. 고급스러운 블랙 케이스에 달린 N°5 참이 빛을 받을 때마다 반짝인다.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쌓인 선물 상자들과 함께 놓인 논픽션(NONFICTION) 젠틀나잇 홀리데이 세트. 고요한 겨울 밤에 우디한 머스크 향이 퍼지는 핸드크림과 오 드 퍼퓸, 크리스마스트리·스타·아기 천사를 모티프로 한 미니 캔들이 한데 어우러공간 전체에 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우아한 드롭 비즈 장식으로 마무리한 24개의 오너먼트와 골드 메탈 스타, 루즈 트라팔가 트래블 스프레이 리필로 구성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센티드 오너먼트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그 사이에 놓인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 #디올 스타까지. 작고 눈부신 크리스마스 장난감을 연상시키며 동심을 자극한다.
위부터 | 시미헤이즈 뷰티(SIMIHAZE BEAUTY) 슈퍼 슬릭 미니 립밤 #체리 04와 벨벳 블러 미니 매트 립밤 라바 09가 나란히 줄지어 서 있다. 계단 꼭대기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엔젤 베이비.
위부터 | 혼자 남은 집. 거실 벽난로 앞에는 구찌 뷰티(GUCCI BEAUTY)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 리미티드 에디션 #509 로소 앙코라와 구찌 쿠션 드 보떼 리미티드 에디션 #03이 기대어 있다.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이 고요한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