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스킴스의 국내 첫 팝업 스토어.
오는 26일, 나이키와 스킴스의 협업 라인 ‘나이키스킴스(NikeSKIMS)’가 국내 첫 팝업 스토어를 엽니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출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모아온 컬렉션을 서울에서 가장 먼저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우아한 발레의 움직임에서 출발한 레이어링과 피트니스·스튜디오 웨어의 기능성을 결합한 2026 봄 컬렉션을 한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팝업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팝업에서는 컬렉션 전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나이키스킴스 제품을 15만 원 이상 구매한 나이키 멤버에게는 ‘스튜디오 워크아웃 세션’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발레와 필라테스, 파워 요가로 구성된 소규모 프라이빗 클래스가 3월 7일과 8일 양일간 팝업 2층 스튜디오에서 하루 두 차례씩 진행될 예정입니다. 컬렉션이 강조하는 ‘움직임 속의 실루엣’이라는 메시지를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죠.






현장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는 나이키스킴스 2026 봄 컬렉션은 매트, 스트레치 니트, 리브드 심리스, 웨이트리스 레이어, 우븐 나일론 등 다섯 가지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보디웨어부터 가볍게 겹쳐 입는 아우터까지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오가는 스타일을 선보이죠. 특히 이번 시즌에는 최초로 풋웨어까지 포함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전신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해 온 두 브랜드의 방향성이 가장 선명하게 교차하는 지점이기도 하죠.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신제품 ‘리프트 새틴(Rift Satin)’은 나이키 리프트의 상징인 갈라진 앞코 구조와 미드풋 스트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틴 소재를 더해 발레 슈즈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쉐입을 완성했습니다. 발에 밀착되는 미니멀한 실루엣과 텍스처가 돋보이는 아웃솔 디자인이 어우러져 기능과 스타일의 균형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꼽히는데요. 컬러는 실트 레드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이번 시즌 캠페인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죠. 파리를 배경으로 촬영된 캠페인 필름은 ‘모던 발레리나’라는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전개되는데요. 실제 발레리나와 댄서들이 함께 등장하는 군무 장면을 통해 부드럽지만 단단한 움직임과 유려한 신체의 선을 강조했습니다.
리사는 랩 디테일이 강조된 상의와 유연하게 흐르는 레이어드 스커트와 레깅스, 바디수트 등을 매치해 발레코어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몸의 움직임에 따라 실루엣이 달라지는 아이템들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방식으로 스튜디오 웨어와 일상복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번 컬렉션의 특징을 매력적으로 드러냈죠. 특히 군더더기 없는 헤어와 최소한의 스타일링으로 의상의 구조와 신체의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연출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움직임과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이 교차하는 화제의 나이키스킴스 2026 봄 컬렉션을 오는 26일부터 직접 만나보세요.

나이키스킴스 서울 팝업
기간 2026년 2월 26일(목) – 3월 9일(월)
위치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20
시간 2.26(목) 오후 2:00 – 오후 8:00 / 2.27(금) – 3.9(월) 오전 11:00 – 오후 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