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공부가 막힐 때는, 책상 대신 공간을 바꿔보셔도 좋겠습니다. 독일어,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각 언어의 분위기를 담은 장소 네 곳을 에디터가 골라봤는데요. 책과 문장이 놓인 공간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멈춰 있던 흐름이 다시 이어지기도 합니다. 공부가 잘되지 않는 날 가볍게 들러보기 좋은 장소들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요!

에보니북스

영어 동화책을 구매할 수 있는 아늑한 중고 도서 서점이다. 북카페로 운영되어 여유롭게 다양한 영어 원서를 둘러볼 수 있다.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천9길 52-4 1층

청운문학도서관

차분히 독서를 이어가기 좋은 도서관이다. 특히 여름철, 조용한 실내 공간에서 장시간 머물고 싶은 곳을 찾을 때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한옥으로 지어진 공간인 만큼 한국 문학을 읽으며 마음을 정돈하기에 좋다.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0길 40 (청운동)

데 스툴

독일의 한 예술 대학에 다녔던 사장님이 직접 차린 카페이다. 인테리어가 독일 디자인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독일어권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5길 98 2층

스페인책방

스페인어권 도서와 함께 사장님이 스페인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엽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책과 이미지를 함께 살펴보며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으며, 스페인어 학습 동기를 환기할 수 있다.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36길 29 기남빌딩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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