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 사이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노란 자동차에 에르메스 뷰티(HERMÈS BEAUTY)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 #21N이 올라탔다. 그 위로 오색찬란한 별빛이 쏟아진다. 다섯 가지 밝기 아래 쿨(C), 뉴트럴(N), 웜(W) 톤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셰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자기한 형태의 시리얼과 파스텔 톤 요거트 플레이팅으로 지금 가장 핫한 윔지컬 푸드를 만들었다. 여기에 앤트로피메이크업(ENTROPY MAKEUP) 슬라이드 업 도우 치크 #198C 러브 플래시를 더해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부드럽지만 무르지 않은 터치감과 선명한 발색을 구현한 젤리 매트 텍스처가 특징.
데이지꽃 모양 캡이 포인트인 어뮤즈(AMUSE) 헤어 퍼퓸 미스트 릴리 머스크. 핑크 꽃잎과 플라워 스파클이 한데 놓여 동화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커먼재스민 추출물을 함유해 원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꽃으로 채웠다.
탬버린즈(TAMBURINS) 퍼퓸 보타리와 기묘한 플로럴 오브제가 만나 이상하고 아름다운 장면을 완성했다. 보타리 케이스에 달린 스터드 장식과 플로럴 큐빅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앰버그리스와 묵직한 머스크가 만나 폭발하듯 풍성하게 향이 발산된다.
사랑스러운 리본 틀 위에 영롱한 빛을 띠는 논픽션(NONFICTION) 티어스 인 레인. 물기 어린 투명한 광채를 품은 향수 보틀이 오묘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오크우드의 흙내음 위로 베르가모트와 제라늄의 차분하고 맑은 자연의 향이 더해져 비 내린 숲을 지나온 바람의 여운이 느껴진다.
금방이라도 발사될 듯 유리컵 위에 놓여 있는 총알 모양 립스틱은 체리엑스엑스(CHÉRIEXX) 더 불렛 쉬어 루즈 #S01 피버. 스파클링 워터 안에 잠긴 더 불렛 글리터 밤 #B02 블레스드까지 더해져 신비로운 빛을 띤다. 시어한 텍스처가 입술에 편안하게 스며들고 짙지만 탁하지 않은 베이지 컬러와 입자가 세밀한 펄감이 두드러진다
하늘을 나는 해마. 현실을 비껴간 듯한 장면이 전형적인 아름다움 너머 윔지 코어 특유의 엉뚱하고 환상적인 무드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