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역할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배우, 제이콥 엘로디(Jacob Elordi). 그리고 하나의 향으로 규정되기를 거부하며 끊임없이 진화해온 블루 드 샤넬(BLEU DE CHANEL). 서로 닮은 결을 지닌 두 존재가 마주하는 순간, 새로운 향기의 서사가 시작된다.

“자유로움과 미스터리, 강렬한 매력, 그리고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성이 어우러진 남성성. 그는 블루 드 샤넬의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 샤넬 글로벌 향수 & 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디렉터

관심에서 확신으로, 운명적인 조우
샤넬 글로벌 향수 & 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디렉터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가 제이콥 엘로디에게 주목한 것은 드라마 ‘유포리아’부터였다. 강렬한 캐릭터 ‘네이트 제이콥스’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의 행보를 샤넬은 줄곧 지켜봐 왔다. 이후 그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에서 괴물(the Creature)을 연기하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에머랄드 펜넬 감독이 재해석한 ‘폭풍의 언덕’에서 마고 로비의 상대역인 히스클리프를 맡아 열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그가 다채로운 모습으로 배우로서의 깊이를 더해갈수록, 샤넬의 시선은 더욱 또렷해졌다.
결정적인 만남은 샤넬 N°5 캠페인 ‘See You at 5’ 촬영장에서 이루어졌다. 마고 로비와 함께한 캠페인 현장에서 제이콥 엘로디를 직접 마주한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에게, 오랜 시간 지켜봐 온 배우를 확인한 그 순간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챕터는 그렇게 완성되었다.

제이콥엘로디라는장르, 블루드샤넬의새챕터
제이콥 엘로디에게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협업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는 샤넬 하우스와 함께하며 전설적인 유산을 남긴 수많은 감독과 배우들을 향한 경외심을 드러내며, “블루 드 샤넬이 지닌 영화적 서사의 일부가 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태도와 본능적인 매력으로 현대적 남성성을 새롭게 정의할 제이콥 엘로디. 그와 함께할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의 새로운 캠페인은 오는 2026년 5월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