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THOM BROWNE 톰 브라운

NOTE 1706년에 지은 포조 디 보르고 호텔은 톰 브라운이 펼치는 미래적이고 초현실적인 무대로 변모했다. 이번 시즌의 모티프는 ‘외계인’. 기성복에 쿠튀르 요소를 섞는 아이디어를 사랑하는 톰 브라운은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패션 판타지를 한층 극적으로 확장했다. 그레이 플란넬, 시어서커, 트위드 등 브랜드의 클래식한 요소를 앞으로 기운 어깨선, 곡선으로 조인 허리, 구조적으로 펼쳐지는 밑단과 결합해 역동적인 실루엣으로 재탄생시켰다.

KEYWORD 패션 판타지, 하이퍼 실루엣, 에일리언 쿠튀르, 유니폼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