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의 세계를 집대성한 비주얼 아카이브 <랄프 로렌 캣워크(Ralph Lauren Catwalk)>(브리짓 폴리 지음, 템스 앤 허드슨 펴냄)가 5월 7일 출간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캣워크(Catwalk)’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으로,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의 실제 런웨이 룩 1 천 3백여 벌을 담았다. 저명한 패션 저널리스트 브리짓 폴리(Bridget Foley)는 이번 책의 집필을 맡아 50여 년에 걸친 하우스의 여정을 시각적 타임라인으로 풀어냈다. 1972년 가을 랄프 로렌의 첫 여성 컬렉션으로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2025년 가을 여성 컬렉션까지. 패션을 넘어 하나의 삶의 방식을 제안하며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이 된 그의 독창적 미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