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만족할 만한 여행지를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죠. 누군가는 여행지의 전통이 느껴지는 미식을, 누군가는 럭셔리한 휴식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해답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마카오의 SJM 리조트. 각기 다른 미학을 가진 호텔들과 다채로운 다이닝, 그리고 쇼핑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SJM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마카오



마카오에 위치한 SJM 리조트는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마카오, 팔라초 베르사체 마카오, 더 칼 라거펠트 마카오 총 세 개의 호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리조트의 심장부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마카오는 동서양의 미학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곳인데요. 18세기 유럽의 화려한 건축 양식에 중국 전통 문양을 입힌 ‘시누아즈리(chinoiserie)’ 스타일이 리조트 전반을 감싸고 있어 전통적이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더 칼 라거펠트 마카오



칼 라거펠트가 생전 모든 디테일을 직접 설계한 세계 유일의 호텔답게 로비부터 객실까지 그의 상징인 블랙 앤 화이트 톤과 락 시크 감성이 가득합니다. 여기에 거대한 옥 장식이나 1,000개의 열쇠로 꾸며진 로비 벽면처럼 과감하고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들이 더해져 하나의 거대한 패션 아카이브를 탐험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죠. 패션 거장의 숨결이 닿은 더 칼 라거펠트 마카오가 또 다른 감각을 깨워줍니다.
팔라초 베르사체 마카오



팔라초 베르사체는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의 미학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호텔 곳곳에 메두사 머리와 그리스 키 문양이 정교한 모자이크와 대리석으로 새겨져 있으며, 마치 이태리 팔라쪼의 유서 깊은 저택을 마카오로 옮겨온 듯하죠. 특히 수영장 바닥의 타일 하나까지 브랜드의 정체성이 짙게 배어 있어 화려하고 감각적인 이탈리아 특유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다양한 미식과 문화 경험


특색 있는 호텔을 경험하고 난 후에는 마카오의 미식과 문화를 즐길 차례입니다. 리조트 내의 다양한 다이닝 공간으로 중국 전통 음식부터 포르투갈 음식까지 폭넓은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카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스토어까지 준비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죠. 전통과 현대, 그리고 패션과 미식이 공존하는 SJM 리조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각자의 방식대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선택지입니다. 이번 5월, 소중한 가족과 함께 마카오로 떠나 잊지 못할 럭셔리한 휴식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