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재미를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했고요. 그런데 지금은 조금 다른 종류의 성취감이 생긴 것 같아요. 그 성취는 결국 타인의 거울이 되는 일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제 안의 어떤 마음이나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 작은 위로나 공감으로 전해질 때 오는 마음 같은 거요.”

최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미지의 서울> 등 타인을 향한 깊은 이해와 포용을 담은 작품들을 지나오며 더 깊고 넓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 배우 박보영. 그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포토그래퍼 목정욱,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사진전 <Somewhere in Between>을 개최합니다.
5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성수동 Platz2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의 미공개 컷을 비롯해, 그가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의 대본과 작업하며 간직해온 소장품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보영 ParkBoyung 사진전 Somewhere in Between
박보영 ParkBoyung 사진전 Somewhere in Between
박보영 ParkBoyung 사진전 Somewhere in Between
박보영 ParkBoyung 사진전 Somewhere in Between

<Somewhere in Between>

📍 Platz2, Seongsu (성동구 뚝섬로17길 33)
📅 2026.05.25(월) – 05.31(일)
🕒 11:00 – 21:00 (입장 마감 20:30)
*관람 및 예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