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바세린의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바디케어 부문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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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만의 바세린 첫 글로벌 앰버서더 타이틀을 제니가 처음으로 거머쥐었습니다. 음악, 패션, 뷰티를 넘나들며 글로벌 아이콘의 자리를 굳혀온 제니. 존재 자체가 하나의 이슈가 되는 그가 이번엔 전 세계인의 욕실 선반 위로 걸어 들어왔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진 이름, 바세린

오랜 세월 전 세계인들의 피부 곁을 지켜온 바세린. 처음 시작은 석유를 증류하고 남은 잔여물을 정제한 ‘페트롤리움 젤리’였습니다. 1870년, 창립자 로버트 체스브로(Robert A. Chesebrough)는 브루클린에 공장을 세우고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뉴욕 전역을 돌아다니며 이 ‘기적의 젤리’를 알렸는데요. 그 열정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불과 2년 만에 하루 1,400개 이상의 제품이 미국 전역에서 팔려나갔을 만큼 바세린의 효능은 입소문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까요. 화상부터 상처, 건조한 피부까지 어디에나 두루 쓸 수 있었고, 그 신뢰는 일반 가정을 넘어 피부과 시술 후 회복 단계에서도 활용될 만큼 깊었죠. 유행을 좇기보다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역할을 묵묵히 해온 바세린. 그것이 150년 넘게 전 세계인의 선택을 받아온 이유이기도 하고요.

@jennierubyjane

150년의 유산이 선택한 얼굴

오랫동안 수억 명의 피부 곁을 지켜온 바세린이 이제는 글로벌 아이콘과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음악, 패션, 뷰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자리를 굳혀온 제니.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자연스러운 아우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온 그녀와 트렌드보다 피부의 본질에 언제나 솔직했던 바세린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진 것이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해온 둘의 철학이 겹쳐지는 순간.

제니는 이번 바세린과의 만남 소식에 더해 “저에게 바디케어는 헤어케어, 스킨케어만큼이나 언제나 중요했기 때문에 바세린과의 파트너십이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졌다”고 전했는데요. 평소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를 즐기기로 유명한 그답게, 그 후에는 반드시 보습 로션으로 수분감을 채우는 것이 하나의 루틴임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억지로 꾸미거나 과하게 채우기보다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가꾸는 방식. 그것이 제니가 바디케어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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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넘어, 바세린과 제니가 세상을 치유하는 방식

바세린은 오래전부터 피부 건강을 단순한 뷰티의 영역으로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2015년부터 비영리 의료 지원 단체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와 함께 시작한 ‘바세린 힐링 프로젝트(Vaseline Healing Project)’는 지금까지 전 세계 2,700만 명에게 닿았으며, 제품 기부와 피부과 전문의 교육, 의료 접근성 확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갔죠. 피부를 돌본다는 것이 곧 삶을 돌보는 일이라는 믿음, 이것이 바세린이 150년간 지켜온 브랜드 철학이었습니다. 제니의 시선 역시 바세린의 시선과 겹칩니다. 2025년 5월, 제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세상을 치유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를 키우는 데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죠. 피부를 가꾸는 일과 사람을 치유하는 일. 결이 다른 듯 보이지만, 둘이 향하는 곳은 결국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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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가꾸는 일이 결국 자신을 돌보는 일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이름이 만났습니다. 오래된 것이 여전히 빛나는 이유, 그리고 아이콘이 아이콘으로 남는 방식. 바세린과 제니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