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에러와 배우 변우석이 함께한 첫 캠페인, ‘포에틱 프로젝트(Poetic Project)’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4월, 아더에러의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된 변우석. 아더에러 역사상 첫 공식 앰버서더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그가 이번엔 아티스틱한 무드와 데일리한 감각을 동시에 아우른 새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아더에러가 그간 깊이 천착해온 ‘청춘’이라는 키워드와 변우석이 지닌 독보적인 서사가 만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브랜드의 시각 언어를 한층 더 넓고 깊게 확장하는 발돋움으로도 보이죠.


새로운 방식으로 완성한 아더에러와 변우석의 서사
변우석과 함께한 아더에러의 이번 캠페인은 낯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여정처럼 펼쳐집니다. 광활한 우주의 경계 너머, 고요히 서 있는 변우석. 그의 얼굴 위로 번져가는 호기심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으며 새로운 이야기의 문을 열죠. 이번 프로젝트는 숏폼의 리듬감과 패션 필름의 무드, 그리고 미술적인 편집 감각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방식으로 완성됐습니다. 기존 캠페인들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서사를 전개해왔다면, 아더에러는 장면과 감각을 조각내고 다시 연결하며 보다 새로운 방식의 몰입을 만들어냈는데요. 그 중심에는 아더에러가 새롭게 선보인 ‘프래그먼트 내러티브(Fragment Narrative)’ 방식이 자리합니다. 이미지와 영상 사이에 남겨진 의도적인 빈틈은 이야기를 직접 설명하는 대신 감각으로 남겨지고, 보는 이들은 그 여백을 스스로 채우며 각자의 방식으로 서사를 완성하게 되죠. 영상과 사진, 현실과 그 너머의 경계가 교차하는 순간들 속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청춘을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계속해서 확장되는 감각으로 그려냅니다. 불안과 설렘, 호기심과 해방감이 공존하는 청춘의 다층적인 얼굴. 아더에러는 지금 이 시대의 상징적인 얼굴 변우석과 함께 그것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냈습니다.


변우석의 행보와 맞물리는 아더에러의 청춘
아더에러는 브랜드 초창기부터 ‘청춘’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그 감각을 꾸준히 확장해왔습니다. 특정 세대를 겨냥하기보다 청춘이 지닌 불안과 자유, 실험적인 에너지 그 자체를 시각 언어로 풀어온 브랜드죠. 그리고 지금, 그 청춘의 감각을 가장 선명하게 체현하는 얼굴로 변우석이 자리합니다.
2014년 모델로 첫발을 내디딘 변우석은 배우로 전향한 이후 꾸준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그 이름을 전 세계에 완전히 각인시켰죠. 10대 수영 유망주부터 30대 톱스타까지, 한 인물의 시간을 촘촘하게 가로지르는 폭넓은 연기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단단히 굳혔습니다. 아름다운 청춘 멜로로 팬들의 마음을 흔든 그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방영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을 연기하며 전혀 다른 결의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죠. 왕족의 기품 뒤로 욕망과 승부욕을 감추고 있는 인물, 고요한 외면 속에 뜨거운 내면을 품은 그 위태로운 대군의 모습은 청춘의 아이콘을 넘어 한층 깊어진 배우 변우석의 현재를 보여줍니다. 패션과 연기, 멜로와 사극을 넘나들며 매번 새로운 감각으로 진화해온 그의 행보는 어느 하나의 틀로 정의되지 않는데요. 바로 그 지점에서 아더에러와 변우석은 만납니다. 청춘을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각으로 바라봐온 브랜드와,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그 감각을 증명해온 배우. 둘의 만남이 단순한 협업이 아닌 하나의 서사가 되는 이유입니다.
아더에러와 변우석의 이번 ‘포에틱 프로젝트(Poetic Project)’는 브랜드 캠페인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예술 프로젝트로 완성됩니다. 아더에러가 탐구해온 청춘의 감각과 변우석이 쌓아온 서사가 이 안에서 만나 발견의 순간과 또 다른 차원의 가능성을 향해 아더에러만의 ‘포에틱 유니버스’를 펼쳐내죠. 청춘을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끊임없이 확장되는 감각으로 그려온 브랜드와 매번 새로운 얼굴로 그 감각을 증명해온 배우. 둘이 함께 써 내려갈 서사는 이제 막 첫 장을 넘겼고, 그 다음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깊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