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과 함께한 <플로리다 프로젝트> GV 현장을 공개합니다.

“션 베이커 감독이 자신의 영화가 설교적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듯이, 이 영화 역시 어떤 정답을 제시하거나, 이 삶이 희극인지 비극인지 단정하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한 사람의 삶을 두고 감히 희극이다, 비극이다 판단할 수는 없다고 느끼고요. 누구나 자기 삶 안에서 크고 작은 비극과 희극을 겪으며 살아가잖아요.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비극이어서도, 희극이어서도가 아니라, 결국 계속 나아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배우 정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