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Bottles’ 안무 챌린지의 주인공, 댄스 크루 칠릿(ChillLIT)을 아시나요?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 중인 이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모아봤습니다.

댄스 크루 칠릿이 지난 6월 8일 첫 디지털 싱글 ‘Bottles’를 발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무 제작 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직접 음악 활동에 나서며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인데요. 에너제틱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담아낸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Bottles’ 안무 챌린지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와 함께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박재범, 리정 등 K-팝 아티스트와 유명 안무가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곡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는데요. 이번 챌린지의 흥행은 칠릿이 퍼포먼스 중심의 크루를 넘어 대중과 음악으로 직접 소통하는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사실 칠릿은 멤버 전원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문준, 윤대한, 이유빈, 박진혁, 전상두, 박호윤으로 구성된 6인조 댄스 크루로, 현재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인 피아이코퍼레이션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데요. 신곡 발매 이전부터 수많은 K-POP 아티스트와 꾸준히 협업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들의 무대는 국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오는 6월 20일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3만 석 규모의 ‘2026 슈퍼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에요. 첫 해외 대형 공연인 만큼 칠릿만의 넘치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칠릿은 음악 활동 외에도 대중과 만날 기회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대의 오후, 정엽입니다>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음원 발매와 방송, 공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며 그들만의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댄스 크루로 시작해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디딘 칠릿. 춤으로 이름을 알린 이들이 이제는 자신만의 음악으로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한계 없이 뻗어 나갈 칠릿의 음악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