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DAVID KOMA 데이비드 코마
NOTE 오페라와 스크린에 등장한 신화적인 디바의 다층적 초상. 데이비드 코마는 거부할 수 없는 매혹을 품은 전설적인 디바들을 소환한 후, 바로크적 화려함과 조형적 모더니즘 사이의 미묘한 균형 속으로 깊이 파고들었다. 하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장미 모티프를 다채롭게 변주하는가 하면, 샹티이 레이스 보디수트, 블랙 고트 헤어 코르셋 등을 더해 낭만과 관능, 대담함을 일깨웠다. 브랜드 고유의 이탈리아식 미학과 섬세한 다크 로맨티시즘의 남다른 ‘한 끗’이 빛을 발하는 결정적 순간이었다.
KEYWORD 디바의 재해석, 이탈리아식 미학, 다크 로맨티시즘, 장미의 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