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PIETER MULIER 피터 뮐리에
NOTE “이 컬렉션은 저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가족, 알라이아 팀에 관한 것이며, 지난 5년간 우리가 배우고 느끼고 사랑한 모든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팀원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마음에 깊이 새기듯 영상과 책에 소중히 봉인한 피터 뮐리에. 그는 마지막 쇼에서 알라이아의 가장 순수했던, 그가 사랑한 시절을 소환하고 편집했다. 비스코스, 코튼 벨벳 같은 절제된 소재를 선택하고, 액세서리를 최소화해 오롯이 여성의 신체에 초점을 맞춘 것. 지극히 단순하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며 뜨겁게 안녕을 고한, 감동적인 피날레의 현장이었다.
KEYWORD 피터 뮐리에의 마지막 쇼, 순수의 미학, 다채로운 실루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