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리봇의 요점 정리
  • 과거에는 임신 중 변화한 체형을 넉넉한 옷으로 가렸으나 최근 셀럽들은 배를 당당하게 드러내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D라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바바라 팔빈, 리한나, 헤일리 비버 등은 크롭 톱과 로우 라이즈 스타일을 활용해 임부복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 이러한 행보는 변화된 신체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축하하는 주체적인 태도와 새로운 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볼록한 배를 숨기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2세 소식을 알리는 셀럽들의 패션 방식은 몸을 넉넉히 가리는 엠파이어 웨이스트 드레스나 헐렁한 라운지웨어 위주였죠. 하지만 지금은 로우 웨이스트와 크롭 톱을 활용하는 등 당당하게 배를 드러내는 추세입니다. 자유로운 실루엣 안에서 자신의 새로운 변화를 축하하는 방식으로요. 이들의 만삭 스타일링은 단순한 임부복에 갇히지 않고 패션 하우스의 하이엔드 룩과 어우러지며 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바라 팔빈

@realbarbarapalvin

이 당당하고 화려한 변화의 중심에는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셀럽들이 있습니다. 최근 2세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끈 바바라 팔빈은 평소 보여주던 건강하고 발랄한 스포티 룩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한층 성숙한 실루엣을 선택했습니다. 크롬하츠의 퍼프 슬리브 셔츠는 중앙 지퍼만 여민 채 하단을 과감하게 오픈해 자연스럽게 드러난 배를 강조했죠. 여기에 오렌지 색상 틴트 렌즈의 슬림한 선글라스와 블랙 맥시 스커트를 매치해 Y2K 감성을 가미했죠. 그의 셔츠 스타일링도 참고하기 좋습니다.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에는 깔끔한 블랙 스커트를, 캐주얼한 블루 체크 셔츠에는 카프리 팬츠를 매치하며 다채로운 연출을 시도했죠.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역시 최근 2세 소식을 알렸는데요. 한국의 달항아리 등 동양적인 미학을 그의 굴곡진 실루엣과 조화시킨 애슐린(ASHLYN)의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D라인을 대담히 드러냈습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몸에 밀착되는 텍스처 드레스로 라인을 묵직하고 우아하게 드러내며 럭셔리한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죠. 또 다른 날에는 크롭 톱 위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독특한 네트 디자인 여름 재킷을 걸쳐 감각적인 시티 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리한나

@badgalriri

리한나는 임부복은 이래야 한다는 기존의 정답지를 과감하게 거부합니다. 일반적인 크롭 톱은 심심하다는 듯 브라 톱부터 톱 리스까지, 하의는 아찔한 기장의 마이크로 쇼츠까지 자유롭게 즐기죠. 무엇보다 이 D라인 패션 혁명의 시발점에는 리한나가 있습니다. 하이패션과 힙합 스트리트를 넘나들며 언제나 파격을 선보이던 그는 만삭의 몸으로 레더 재킷의 단추를 풀어 헤친 채 뉴욕 거리를 누비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변한 내 몸에 맞춰 내 스타일을 바꿀 이유는 없다는 메시지를 던지듯, 연속해서 선보인 그의 파워풀한 룩들은 임산부 패션의 고정관념을 뿌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헤일리 비버

‘클린 걸’의 대표 주자인 헤일리 비버의 패션도 좋은 참고서가 됩니다. 평소 오버핏 재킷과 로우 라이즈 팬츠를 즐기던 헤일리는 자신의 시그니처 정체성을 만삭 스타일에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크롭 톱 아래 오버롤 데님을 로우 라이즈처럼 연출하거나,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 안에 크롭 베스트의 단추를 열어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미니멀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엘사 호스크

모델 엘사 호스크 또한 데님 셔츠의 단추를 풀어 배를 드러내거나, 깊게 파인 홀터넥 톱에 로우 라이즈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과거의 임산부복이 변화하는 체형을 감추는 커버업에 집중했다면, 지금의 셀럽들이 보여주는 패션은 변화된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축하하는 주체적인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Q&A
AI 마리봇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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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몸을 가리는 넉넉한 드레스나 라운지웨어를 주로 입었으나, 최근에는 크롭 톱과 로우 웨이스트를 활용하여 당당하게 배를 드러내는 추세로 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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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하츠 퍼프 슬리브 셔츠의 하단을 오픈해 배를 드러내 힙한 스타일링을 보여줬죠. 공식 석상에서는 셔츠 아래로 맥시 스커트나, 카프리 팬츠와 같이 트렌디한 아이템을 함께 믹스해 스타일링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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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 미학을 담은 애슐린의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굴곡진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크롭 톱 위로 독특한 네트 디자인 여름 재킷을 걸쳐 감각적인 시티 룩을 선보였습니다.